# 유치 vs. 영구치, 무엇이 다를까요?
2026. 08. 22.

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첫니인 '유치'와 평생 함께할 '영구치'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유치는 어차피 빠질 치아니까, 충치가 생겨도 그냥 두면 안 되나요?" , "영구치는 언제부터 나기 시작하나요?"


이런 궁금증, 한 번쯤 가져보셨죠? 유치와 영구치는 크기, 개수,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에 맞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인포그래픽을 통해 그 차이점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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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서 보시는 것처럼, 유치와 영구치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왼쪽 (유치 - 빨간색): 작은 턱뼈에 20개의 작고 하얀 치아가 있습니다. 생후 6개월부터 나기 시작해 3세쯤 완성됩니다


유치는 음식을 씹고, 발음을 돕는 역할 외에도 가장 중요한 역할인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확보'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유치에 충치가 생겨 일찍 빠지거나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부족해지면, 나중에 날 영구치의 건강과 치열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입니다.


오른쪽 (영구치 - 초록색): 유치가 빠진 자리에 더 크고 튼튼한 영구치가 32(사랑니 포함) 납니다


보통 6세부터 어금니부터 나기 시작해 12세쯤이면 대부분의 영구치로 교체됩니다


평생 사용해야 하는 소중한 치아이므로, 어릴 때부터 철저한 청결 관리와 정기 검진이 필수입니다.



유치부터 영구치까지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3단계입니다.

유치 관리 (충치 예방): 유치가 나기 시작할 때부터 부드러운 칫솔로 닦아주고,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교체 시기 확인 (치과 방문): 6세 전후로 어금니가 나기 시작하므로, 이 시기에 치과를 방문해 교체 시기를 확인하고 정기 검진을 받습니다.

영구치 보존 (철저한 청결): 영구치가 난 후에는 어른용 칫솔과 치실을 사용해 더 철저하게 청결을 관리하며 평생 건강을 유지합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치아 건강, 유치부터 영구치까지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치과에 내원하셔서 전문가와 상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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